이 제품은 용량을 기존 제품의 30g보다 절반 가량(17g)으로 줄였다. 기존 미떼 제품이 큰 머그컵에 마시기에 적합했다면 새로 나온 미떼 미니스틱은 야외 활동시에도 종이컵을 사용해 음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미떼에 비해 카카오의 함량을 3배 늘린 '미떼 카카오 플러스'도 함께 선보여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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