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기존 두유의 영양은 유지하면서도 걸쭉하고 텁텁한 맛은 없앴다. 취향에 따라 바나나, 카카오, 허니 등 3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다.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투명한 용기를 활용했으며, 하얀 색상의 라벨을 랩핑해 깔끔함과 세련미를 더했다. 제품 가격은 1200원(180ml, 편의점 기준)이다.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