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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네트웍스는 2010년 게임 서비스의 화두로 ‘소통’을 정하고 ‘소셜 미디어 운영’, ‘퍼블리싱 게임 관리 및 운영’, ‘게임 서비스 품질 관리(QA)’, ‘방문 상담’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 30개의 세션을 마련해 컨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넥슨네트웍스 직원 이외에도 넥슨, 네오플 등 관계사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게임 운영 노하우 및 지식을 공유하고, 게임 서비스의 현황 및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한 진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정일영 넥슨네트웍스 대표이사는 “‘2010 게임마스터 컨퍼런스’를 통해 선진화된 게임 서비스의 모델과 향후 진화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질 것”이라며 “△대고객 서비스 강화 △협업 공조 △업무 효율 증대 △개인 역량 강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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