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15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만기 3년물 400억원, 만기 5년물 1100억원 규모다. 발행금리는 3년물의 경우 3.80%, 5년물은 4.41% 수준이다. 신한금융은 조달자금 전액을 내년 3월 만기가 도래하는 사채 차환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