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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연은 지난 3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오랜만에 자신의 고향 독일을 방문해 7개의 방과 6개의 화장실 등의 초호화 저택을 공개했다.
처음 공개된 곳은 거실. 마리연은 “숲도 보이고 다른 도시도 보여 전망이 정말 좋다”고 소개했다.
한편, 마리연은 이날 방송에서 다문화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순수 독일인인지 혼혈인지 관심을 모으기도 했던 마리연은, 한국인 어머니를 비롯해 독일에 있는 아버지와 두 명의 미남 오빠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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