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I.프라이데이스, 램 스테이크 2종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2-01 08: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유은정 기자)T.G.I.프라이데이스가 연말을 맞아‘램 스테이크 2종’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프리미엄 그릴드 파티’와 ‘프리미엄 그릴드 찹 스테이크’ 2종으로 구성된 이번 신 메뉴는 뉴질랜드의 6개월 미만 최고급 양고기를 이용, 풍부한 육즙과 쫄깃한 맛을 살렸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양고기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아직은 낯선만큼 T.G.I.프라이데이스만의 특별한 시즈닝으로 조리해 양고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그릴드 파티'는 양갈비 형태의 ‘램스테이크’와 부드러운 소고기 안심요리인 ‘휠렛 미뇽', '껍질새우'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그릴드 찹 스테이크’는 정통 램 매니아들을 위한 메뉴라고.
 
스테이크 가격은 각각 4만2000원, 3만5000원이다.
 
T.G.I.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출시한 '램 스테이크'는 양고기 특성상 콜레스테롤이 적고 칼슘, 인, 아연 등의 무기질이 많아 겨울철 영양식으로도 알맞다"며 "연말을 위한 특별한 요리로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