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평산은 1일 한국거래소 조회공시에 "독일 소재의 자회사인 야케(Jahnel-Kestermann Getriebewerke GmbH) 매각과 관련하여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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