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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12월 한 달간, 뉴 알티마(New Altima) 수입차 중형세단 부문 판매 성장률 1위 달성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뉴 알티마는 2010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 2159대가 판매돼 수입차 중형세단 판매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뉴 알티마 3.5의 경우 1356대가 판매돼 2009년 동기 대비 462.2% 증가했다.
이를 기념해, 12월 한 달간 뉴 알티마 3.5 구매 고객에게 ‘월 159,000원 특별 금융유예리스 프로그램’ ‘72개월 저리 할부 프로그램’ ‘중고차 가치 50% 보장 할부프로그램’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특별 금융유예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35%의 선납금(1291만5000원)을 납입하면 3년간 월 15만9000원에 뉴 알티마 3.5(3690만원)를 경험할 수 있다. 유예금(60%: 2214만원)은 3년 뒤에 납부하면 된다.
이 밖에도 선납금 30% 기준, 월 42만7000원에 차를 구매할 수 있는 수입차 최초ㆍ최장 72개월 저리 할부 프로그램과 36개월 할부 만기 시 차량 가격의 50%를 보장해 주는 수입차 최초 중고차 가치 50% 보장 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구매조건들이 마련되어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닛산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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