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세아가 출산 후 '바디아트 전도사'로 변신을 해 화제다.
김세아는 지난 2월 출산 후 급격히 불어난 몸매를 관리하기 위해 효과적인 운동법을 찾던 중 유한 동작으로 라인을 살려줌은 물론 정신적 안정까지 주는 '바디아트'를 선택했다.
김세아는 "출산 후 불어난 몸매를 차근차근 예쁘게 다듬어주고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게 해준 고마운 운동법"이라며 "'바디아트'의 긍정적 효과를 많은 분들께 전하고 싶어 전도사로 적극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바디아트'는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 등의 장점만 모아 부드러운 동작 위주로 재구성된 운동이다. 체중감량과 탄력있는 몸매를 만드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바디아트 비디오를 출시한 데 이어 건강미인 김세아가 출산 후 급격히 불어난 몸매를 관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바디아트를 선택했다. /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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