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엔제리너스커피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케익 4종을 한정판매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케익 4종은 롯데 호텔 파티쉐가 만든 ‘초콜렛케익’, ‘블루베리 생크림케익’과 베이커리 전문 브랜드 롯데 브랑제리의 ‘화이트 쿠키앤치즈케익’, ‘스위트 와인치즈케익’ 등이다.
가격은 롯데 호텔 제품이 각 2만8000원, 롯데 브랑제리 제품이 각 2만7000원이다.
오는 23~25일 전국 엔제리너스커피 매장에서 판매되며, 20일까지 사전 예약한 구매 고객에게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