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전세계 32개국 공관에 근무하고 있는 국토해양관과 에너지 관이 모여 지역 및 국가별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강화하기 위해 주재국과의 협력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해외건설과 관련한 기존의 지원전략외에 에너지와 건설을 연계한 패키지딜 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asrada83@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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