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총 400억2180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8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ELW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4개, 풋 워런트 4개로 구성됐으며, 종목코드는 750539 ~ 750546이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355개, 기초자산 종류는 총 32개 종목으로 늘었다.
한편, 노무라금융투자는 ELW 초보투자자를 대상으로 매주 화, 목 6시에 'ELW 초보가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전화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서비스는 국내 ELW 초보투자자라면 누구나 전화 1661-0075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ELW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4개, 풋 워런트 4개로 구성됐으며, 종목코드는 750539 ~ 750546이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355개, 기초자산 종류는 총 32개 종목으로 늘었다.
한편, 노무라금융투자는 ELW 초보투자자를 대상으로 매주 화, 목 6시에 'ELW 초보가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전화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서비스는 국내 ELW 초보투자자라면 누구나 전화 1661-0075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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