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0/12/06/20101206000064_0.jpg)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6~10일 원금보장 및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ELS·DLS) 11종을 총 820억 규모로 판매한다.
'미래에셋 ELS 제1691회'는 HSCEI지수와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비보장형 스텝다운 상품이며 최대 연 14.0% 수익이 지급된다.
이밖에도 KOSPI200지수 등을 비롯해 삼성전자, KT, 현대차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와 중국 A주 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50개 종목으로 구성된 인덱스를 추종하는 'i-Shares FTSE/Xinhua A50 China Index ETF'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를 출시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 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