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씨티앤티는 7일 오토렉스와 215억4400만원 규모의 전기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90.15%에 이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씨티앤티는 7일 오토렉스와 215억4400만원 규모의 전기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90.15%에 이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