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년 동안 ‘포브스400’과 전자공시시스템 등 관련 자료를 샅샅이 뒤지고 지역 신문기자를 만나 100개 도시의 최고 부자를 찾아 인터뷰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최고 부자들의 공통점과 멘토,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힘들게 얻는 교훈 등 현대 미국 부자의 모든 것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단숨에 부자 되는 비법은 싣지 않았다. 다만 미국 그리고 세계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근본적인 ‘부의 철학’ 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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