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지난 2003년부터 8년 간 ‘사랑나눔’ 기부 활동을 이어왔으며 매월 급여의 잔돈을 유니세프에 전달해 올해만 600만원 가량을 추가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실시하는 이벤트성 기부가 아닌 꾸준한 성금 기탁을 통해 이익에 대한 사회 환원 기여를 실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 나간다는 포부다.
특히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한 올해는 사회환원 활동 범주도 크게 넓혀 진행했다.
모두투어 홍기정 사장은 “높아지는 모두투어의 위상만큼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향후 보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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