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경찰은 인터폴과 DNA 감식 기술 및 절차의 국제표준 구축에 협력하고 DNA 감식을 활용한 국제범죄 수사에서 공조 체제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경찰청은 9일 여의도 T아트센터에서 인터폴과 중국, 일본, 태국의 과학수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폴 DNA 국제 공조수사체제 구축’ 등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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