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영배 기자)서울 구로구 천왕도시개발구역에 공동주택 157가구가 추가로 건설된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구로구 천왕동과 오류동 일대 도시개발구역에 중학교를 이전 건립하고 기존 중학교 부지에는 157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내용의 개발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늘어나는 가구는 84㎡ 79가구와 114㎡ 78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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