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상수동 상수1구역<조감도>에 소형주택 115가구를 비롯해 아파트 429가구가 들어선다. |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서울 마포구 상수1구역에 총 429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이 가운데 115가구는 소형주택으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9일 마포구 상수동 160번지 일대 상수1구역에 대해 계획용적률을 20%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정비구역 변경 결정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서민주거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소형주택 공급을 늘릴 경우 계획용적률을 최대 20% 상향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에 따른 계획 변경이다.
이에 따라 상수1구역은 용적률이 종전 225%에서 246%로 높아져 당초 391가구에서 429가구로 확대 공급된다. 이 중 소형주택이 115가구 다.
상수1구역은 서울지하철 6호선 상수역과 광흥창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강공원이 남쪽으로 200m 거리로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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