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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38년 간 한공, 운송, 제조, 무역회사에서 근무했고 대한통운의 CEO를 맡아 새 비전인 ‘뉴(NEW) 대한통운’을 선정, 프로세스와 시스템 개선에 앞장섰다.
또한 이 사장은 항만물류 활성화와 내륙복합물류 강화 등에 주력해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물류혁신 부문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매년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인물은 선정, 매년 12월에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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