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0/12/09/20101209000135_0.jpg)
SPC는 초등학생들이 지적재산권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레크리에이션을 가미한 지적재산권 교육인‘정품이 흐르는 교실’을 운영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0개 초등학교에서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학교별 대항 OX 퀴즈와 개인전 등을 치렀다.
단체전에서는 서울 등현초등학교가 우승했고 개인전에서는 서울 고척초등학교 6학년 윤소현 학생이 골든벨을 울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