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우주일렉트로닉스는 9일 사업확장과 신규투자를 위해 자사주 44만3800주를 장내처분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이달 10일부터 16일까지며 처분 예정금액은 125억151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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