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은 국문판과 영문판 두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이번 KBSI 연보가 기관 현황과 한 해의 연구성과를 이미지와 그래프, 일러스트 등 다양한 기법으로 담아내 정보전달과 디자인적 요소가 잘 조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 33개 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는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인쇄사보, 전자사보 등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대상으로 올해 105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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