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가십거리 돼"…박나래 '주사이모' 입 열었다

사진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의 '주사이모' A씨가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지난 23일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매체가 '주사 이모'라는 자극적인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단독 기사를 보도했다"며 "사실확인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매니저의 제보 내용만으로 전국민의 비난과 가십거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의 진실은 수사관님들과 제가 성실히 임한 진술과 객관적인 수사 결과로만 밝혀질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유튜버 및 SNS채널, SBS ‘궁금00Y’ 등은 '주사 이모'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조회수와 관심을 유도하는데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로인해 사실과 다른 사생활과 가십성 내용이 왜곡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고 했다.

A씨는 "내가 진실을 말할수 있는 유일한 곳은 수사기관"이라며 '통신비밀보호법', '정보통신망법'에 대한 챗gpt의 답변을 캡처해 공유했다. 

한편, A씨는 국내의사 면허 없이 오피스텔과 차량에서 박나래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시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유명 유튜버 입짧은햇님(45·본명 김미경)과 샤이니 멤버 키(35·본명 김기범) 또한 A씨로부터 방문 진료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