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문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12일 "올해 반도체업계 매출이 지난해 대비 31.5%(719억 달러) 성장한 3003억 달러(약 342조원)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스템 제조업체들이 전반적인 경기 회복세에 힙입어 재고 고갈에 대비해 부품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것이 가트너의 설명이다.
한편 19년 연속 1위 인텔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14.6%에서 올해 13.8%로 소폭 줄었다.
2위 삼성전자는 올해 59.8% 늘며 9.4%를 기록, 인텔을 4.4%차로 추격하고 있다.
도시바가 4.1%의 점유율로 3위,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가 도시바에 매출이 2천만 달러 뒤지면서 4위,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3.5%)와 하이닉스반도체(3.4%)가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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