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물 샐틈 없는 방어선' 12일 반영국 시위를 막고 있는 이란 경찰들이 테헤란에 위치한 영국 대사관 앞에서 방어선을 형성하고 있다. 무리를 지어 영국 대사관 앞에 몰려든 이란 학생들은 영국을 '가장 악독한 적'이라고 칭하면서 영국 국기를 짓밟고 불태우며 시위를 벌였다. (AP=연합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