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취임식은 국민의례, 명령낭독, 부대기 이양, 장관 훈시, 취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정복 대신 전투복 차림으로 참석한다.
김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적과 싸워 이기는 전투형 야전부대 육성과 적의 도발시 불복할 때까지 단호하게 강력히 응징할 것”을 강조할 것이라고 육군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김 총장은 “불필요한 행정을 없애고 부대운영을 단순화해 전투임무에 입각한 전투형 부대로 혁신할 것”이라며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강한 전사 및 정예간부를 육성할 것”을 언급할 계획이다.
김 총장은 포항 동지상고와 육사를 나온 후 육군 교육사령부 전력개발차장과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차장, 50사단장, 육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장, 특전사령관, 제3야전군사령관 등을 지냈다.
한편 황의돈 전 총장은 40년의 군 생활을 마감하고 이날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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