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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온라인에 따르면 모찌피부는 탐스럽고 쫀득한 피부를 일컫는 말로,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8세 연하의 유승호와 커플로 출연하는 서우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서우는 자신의 ‘모찌피부’ 유지 비결로 충분한 보습을 손꼽았다.
그는 “잠들기 전에 보습 에센스를 듬뿍 바르고 잔다. 커버력은 물론 피부에 즉각 보습을 해줄 수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비결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유승호와 연기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 모찌피부의 대가다’ ‘피부만 본다면 오히려 10살은 어려보인다’ ‘최강 피부에 최강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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