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0/12/18/20101218000008_0.jpg)
17일 모나코의 해양박물관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잠수부가 상어와 열대어들이 있는 수족관 안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산타클로스 잠수부는 18일부터 31일까지 매일 20분간 잠수를 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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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모나코의 해양박물관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잠수부가 상어와 열대어들이 있는 수족관 안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산타클로스 잠수부는 18일부터 31일까지 매일 20분간 잠수를 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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