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참여형 언어문화 개선으로 학교폭력↓

  • 전북교육청, 따뜻한 언어문화 실천 학생 서포터즈단 선정…언어문화 개선 활동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언어문화 개선을 통한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따뜻한 언어문화 실천 학생 서포터즈단’ 17팀을 선정·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실천 활동을 통해 언어 문화를 개선하고, 존중과 배려의 긍정적 언어 사용이 일상화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팀은 5명 이상의 학생과 지도교사 1인으로 구성돼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 △언어습관 자가 진단 △교내 방송 및 홍보 활동 △문화예술 기반 창작 활동 등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일상 속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의사소통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둔다.

선정된 학교(동아리명)로는 △초등학교(6팀) : 전주송천초(따옮표)·새만금초(새만금온새미로)·이리고현초(올바르미)·김제검산초(따말너울가지)·백운초(백운말구름서포터즈)· 부안초(말빛서포터즈) △중학교(7팀) : 전주신흥중(굿바이브)·군산동산중(평화지킴이)·군산동원중(동원)·이리영등중(영등말꽃피움단)·김제중(온언어실천학생회)·호남중(스탑워치)·왕신여자중(마음온도) △고등학교(4팀) : 양현고(우리사이맑음)·만경여자고(말랑말랑)·남원국악예술고(도담도담)·한국기술부사관고(너와내가따뜻한한마디)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선정된 팀에는 운영비을 지원하고, 담당교사 협의회 운영 및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적극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존중과 배려의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1학교 1인성 브랜드’, ‘언어문화 개선 주간 운영’, ‘학교폭력예방교육 주간 운영’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학부모 학교급식 정책모니터단 발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 학부모 학교급식 정책모니터단’이 본격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발대는 전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학교급식 공감·소통의 장’의 세 번째 자리로, 학교급식 수요자인 학부모의 시각에서 학교급식을 바라보고, 정책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교급식 공감·소통의 장’은 학교장, 급식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다양한 교육공동체가 참여하여 학교급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연속 기획 프로그램이다. 

학부모 정책모니터단은 4~12월까지 활동하며,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우수사례 발굴, 가정 연계 식생활 실천 활동 등에 참여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전북교육청 학교급식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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