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경부고속도서 달리던 시외버스 화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2-18 19: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경부고속도서 달리던 시외버스 화제

18일 오후 3시 6분께 충북 청원군 옥산면 사정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청원휴게소 인근(서울기점 99㎞)에서 G고속의 시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 버스를 모두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직후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9명이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를 진화하느라 이 일대 교통이 20여분간 지.정체 현상을 빚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뒷바퀴에서 처음 연기가 났다"는 버스 운전사 오모(47)씨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