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0/12/21/20101221000008_0.jpg)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0/12/21/20101221000010_0.jpg)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신예 탤런트 한지우가 '베이글녀' 종결자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다수 웹사이트를 통해 '베이글녀'(베이비페이스+글래머러스한 몸매)의 대표스타로 떠오르는 한지우의 청순글래머 매력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애교만점의 베이글녀", "글래머 몸매와 달리 완전 베이비페이스다", "베이글녀의 종결자", "이기적인 동안", "옷으로도 감출 수 없는 터질듯한 볼륨감"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올해 초 '송혜교 닮은꼴 외모'로 떠오른 한지우는 KBS 2TV 청소년드라마 '정글피쉬2'에서 여주인공 백효안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다. 현재는 케이블채널 tvN '이뉴스 위클리' MC 및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3' 등을 통해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아베다(AVEDA)화장품, 노키아(NOKIA)휴대폰, G마켓 등 모두 6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차세대 CF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