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카페 '예다손', 23일 창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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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2-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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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은정 기자)떡카페 '예다손'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23일 오후 2시 역삼동 서울사무소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

예다손은 전라도 광주에서 1965년에 개업한 '창억떡'이 만든 프랜차이즈 떡 전문 브랜드로 지난해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해왔다.

지난 2009년 2월 광주 봉선동에 가맹 1호점을 오픈 한 이래 53개의 가맹점이 오픈 할 정도로 창업시장에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떡은 광주에 있는 창억떡 본점에서 직접 만들어 반가공 형태로 가맹점으로 공급, 매장에서는 찌기만 하면 된다. 가맹점에서 직접 만들지 않기 때문에 주방 크기도 4분의 1로 줄여 점포 임차비용 등 창업비용도 최소화했다.

임철환 이사는 "유치원 간식이나 단체행사 등의 주문 매출이 높은 매장은 10평 미만에서도 월 40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리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매출에 원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40%. 임대료와 인건비 등 각종 비용으로 40%가 든다면 20% 정도의 마진이 가능하다.

23일 열리는 사업설명회 참석을 원할 경우 사전에 전화로 예약 해야 한다. 문의 02-6928-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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