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별로는 근로자수 300인 미만 중소기업에서는 △해피콜·수협유통·베스트·축림·금강화학·동양산업·동양강철·삼화정밀·AVATEC··위너텍시스템·한스원·한국이엠에스·오성엘에스티·크루셜텍·유신단열·천일기업·신창코넥타·신성홀딩스·동일토건· 건종이앤씨·한승물류·도이치모터스·디지털플러스시스템·디지털오션·솔로몬투자증권·파란화재특종자동차손해사정·영우·삼경엠에스·의료법인한양의료재단 남양주한양병원·검단탑병원·의료법인 대인의료재단 등 31개소이다.
근로자수 300인 이상 1000인 미만 중견기업에서는 △아이올리·아티제블랑제리·코데즈컴바인·태양기전·포스코켐텍·한국유나이티드제약·넥센·락앤락·한국화이바·효성굿스프링스·성우하이텍·일진에너지·진합·한솔라이팅·우주일렉트로닉스·광전자·협진아이엔씨·에이스디지텍· 동화상협·성우오토모티브·우영산업·STX건설·커피빈코리아·후니드·이지빌·ITS중부·LIG자동차손해사정· 현대하이카자동차손해사정··에프앤씨시스템·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사회복지법인 인덕원·영훈의료재단 대전선병원·인천사랑병원 등 34개소이다.
근로자수 1000인 이상 대기업에서는 △LG디스플레이·오뚜기·파리크라상·제일모직·한샘·대상·코오롱인더스트리·아모레퍼시픽·넥센타이어·OCI·현대제철·두산중공업·동부제철·삼성전자·엘지전자·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디에스엘시디·유라코퍼레이션·성동조선해양·삼성광주전자·LS산전·대우건설·삼성엔지니어링·현대건설·신세계·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한국맥도날드·코스트코 코리아·케이티씨에스·엔씨소프트·애니카자동차손해사정서비스·효성ITX·도화종합기술공사·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차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등 35개소다.
고용부는 학계 등으로‘전문가위원회’를 구성,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를 기초로 각 기업의 최근 1년간의 고용변동을 분석해 고용증가인원과 증가율을 각각 50%를 반영, 100대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다만 △임금이 업종 평균 수준보다 낮거나 △최근 신설기업 △인수·합병으로 인한 고용증가 △우수기업 선정 및 ‘공표’에 동의하지 않은 기업은 제외했다.
박재완 고용부 장관은 “일자리 창출에 있어 기업의 노력과 중요성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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