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28일까지‘크리스마스 선물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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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2-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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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은정 기자)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오는 28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대잔치'를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패션잡화 피에르 가르뎅과 레노마의 가죽장갑을 각 2만9000원, 모리츠의 중지갑과 핸드백을 각 7만9000원, 가디의 앵글부츠와 세레스의 롱부츠를 각 100점 한정으로 1만원, 3만9000원에 판매한다.

여성브랜드 엠씨, 프로그램, 요하넥스, 하늬의 재킷을 각 10점 한정으로 3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우리아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제안'으로 리틀뱅뱅과 헬로키티의 패딩점퍼를 각 3만9000원, 미찌코런던의 패딩점퍼와 모노블랙의 패딩바지를 각 2만원에 판매한다. 남성브랜드 오마샤리프, 니꼴, 란체티의 드레스셔츠를 각 1만원, 엘르와 다이요의 넥타이를 각 50점 한정으로 5000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의 경우 '아날도바시니 특가전'을 통해 티셔츠를 2만9000원, 니트를 3만9000원에 선보인다. 영에이지의 신사화를 5만원, 프리워크의 일반화와 부츠를 각 6만9000원, 8만90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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