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시14분께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모 빌라 1층 나모(61)씨의 집에서 불이 나 나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당시 집에 함께 있던 나씨의 아내(55)는 긴급대피해 다행히 화를 면했다.
불은 집 내부 등 70여㎡를 태운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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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시14분께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모 빌라 1층 나모(61)씨의 집에서 불이 나 나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당시 집에 함께 있던 나씨의 아내(55)는 긴급대피해 다행히 화를 면했다.
불은 집 내부 등 70여㎡를 태운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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