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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강원 동해시 대진동방 약 7km 해상에서 어선 A호(2.99t급)가 쳐 놓은 그물에 길이 5.35m, 둘레 2.94m, 무게 1.5t 되는 밍크고래 한 마리가 걸려 죽어 있는 것을 선장 이모(54)씨가 발견, 동해해경에 신고했다. 이 고래는 2천344만원에 판매됐다. 동해해경은 올해 들어 밍크고래와 돌고래 등 모두 33마리의 고래가 잡혔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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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강원 동해시 대진동방 약 7km 해상에서 어선 A호(2.99t급)가 쳐 놓은 그물에 길이 5.35m, 둘레 2.94m, 무게 1.5t 되는 밍크고래 한 마리가 걸려 죽어 있는 것을 선장 이모(54)씨가 발견, 동해해경에 신고했다. 이 고래는 2천344만원에 판매됐다. 동해해경은 올해 들어 밍크고래와 돌고래 등 모두 33마리의 고래가 잡혔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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