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0/12/25/20101225000005_0.jpg)
한낮 기온이 섭씨 영상 30도까지 치솟은 25일 호주 시드니 본다이비치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다. 친구, 가족끼리 비치를 찾은 이들은 산타클로스 모자와 갖가지 장식품을 달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낮 기온이 섭씨 영상 30도까지 치솟은 25일 호주 시드니 본다이비치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다. 친구, 가족끼리 비치를 찾은 이들은 산타클로스 모자와 갖가지 장식품을 달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