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0/12/25/20101225000011_0.jpg)
23일(현지 시각) 그리스 항구 도시 테살로니키 북부에서 한 여성이 아이를 품에 안고 쓰레기 더미 옆을 지나가고 있다. 이날 시당국은 단기 계약직인 환경 미화원에 대한 해고 통보를 내렸고 쓰레기들이 곳곳에 방치돼 있다./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3일(현지 시각) 그리스 항구 도시 테살로니키 북부에서 한 여성이 아이를 품에 안고 쓰레기 더미 옆을 지나가고 있다. 이날 시당국은 단기 계약직인 환경 미화원에 대한 해고 통보를 내렸고 쓰레기들이 곳곳에 방치돼 있다./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