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청춘 스타 리밍, 내년에 아빠 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2-27 16: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리밍이 내년 여름 아빠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의 연예 전문 매체는 최근 리밍의 아내 러지얼(樂基爾)이 임신 2개월에 접어 들었다고 보도했다.

2년 전 리밍과 결혼한 중국 유명 혼혈 모델 러지얼의 임신 소식은 그간 수 차례 나왔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번 임신 소식도 리밍과 러지얼 본인은 직접적인 확인을 회피하고 있는 상태. 
리밍(왼쪽)과 그의 부인 러지얼

임신 초기인 러지얼과 태중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리밍 부부가 ‘기쁜’소식을 대외에 알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주변인의 전언이다.

경사가 서로 충돌하면 안 된다는 중국 전통사상에 입각해, 리밍은 최근 홍콩 미녀스타 양첸화(陽千嬅)의 결혼식에도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