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멤버 지연 '표정 논란'…네티즌 "짜증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2-28 15: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티아라 멤버 지연 '표정 논란'…네티즌 "짜증난다"

(아주경제 문화연예부)  7인조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의 성의 없는 무대 매너가 네티즌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티아라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 '콘서트 7080'에서 신곡 '야야야'와 '인디언 인형처럼'으로 무대를 꾸몄다.

 

문제는 이날 멤버 중 지연이 노래를 부르는 내내 무표정한 얼굴과 성의 없는 동작으로 시청자들을 자극한 것. 그이 모습을 담은 화면을 캡처한 네티즌들은 여러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사진을 퍼나르면서 지연을 강도 높게 비난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게시판에도 지연을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멤버들 가운데 서서 그런 표정으로 일관하는 의도가 뭐냐’ ‘이날 티아라 짜증 그 자체였다. 모두 지연 때문이다’ ‘보는 내내 불쾌감을 지울 수 없었다’ 등의 글을 올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