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은 중국 최초의 농축산품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육행사가 28일 쓰촨성 청두에서 열렸다고 당일 보도했다.
상무부 시장질서부문의 책임자 샹셴(向欣)은 “앞으로 3년 이내에 전국 36새 성시 및 중대형 도시에 농축산물 추적시스템을 구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농축산품 추적시스템은 상품의 품질과 안전 보장과 유통 구조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올해 가뭄,홍수 및 자연재해로 인한 농축산품 가격 폭등을 경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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