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고객이 홍삼제품 선택 시 영양·성분 등 공인된 효능이 아닌 브랜드 인지도에만 의존해 결정하는 행태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 측은 "이 캠페인을 통해 고객이 업체로부터 좀 더 정확한 제품 정보를 제공받는 계기가 됨은 물론 고객의 구매 기준이 브랜드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도가 아닌 정확한 영양·성분표로 바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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