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공급관리협회(ISM)는 시카고지역 PMI가 11월 62.5%에서 12월 68.6%로 상승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1988년 7월 이후 22년만에 최고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시카고 PMI가 12월 61.0%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신규주문 지수와 고용지수가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생상지수가 71.3에서 74로 올라서며 2004년 10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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