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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과 옥션은 31일 ‘후원저금통 모으기’ 행사로 모인 7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부금은 전액 아프리카 영양실조 어린이들을 위한 플럼피너트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한편 G마켓과 옥션은 지난 10월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에서 전 임직원들에게 후원 저금통을 나눠주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쇼핑을 하거나 댓글을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G마켓 사회공헌팀 김주성 팀장은 “고객들이 쇼핑을 통해 기부에 참여하는 것처럼 사내 임직원들도 나눔에 동참하자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어려움에 처한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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