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 2X 소개하는 젠슨 황 (아주경제 조영빈 기자) 5일(현지시간) CES 2011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엔비디아사의 젠슨 황 CEO가 LG전자의 옵티머스 2X를 소개하고 있다. 옵티머스 2X는 세계 최초로 엔비디아 듀얼코어 '테그라2'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