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 민주당 대변인은 “구제역이 고비를 넘기면 장관은 경질하고 방역실패로 수조원의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한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며 “구제역 초기 방관만 했던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도 논평에서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치는 유정복 장관은 빨리 물러나는 게 좋다”며 “지금도 방역본부는 차관이 맡고 있다. 유 장관이 빨리 물러나야 일이 제대로 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