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샤' 사전 공개 서비스 10일 시작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엔트리브소프트는 액션 라이딩 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의 사전 공개 서비스를 오는 10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의 개발 노하우가 집대성된 앨리샤는 5년여의 개발기간과 서버 안정성 테스트 등을 거쳐 만든 게임으로 ‘말’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액션 라이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여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국내 최초로 말을 소재로 한 게임으로 이용자는 자신의 말과 함께 대자연을 달리며 점프, 글라이딩, 슬라이딩 등의 액션을 통해 주행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레이스뿐만 아니라 관리 및 교배 시스템으로 말과 교감을 나눌 수 있으며 자신의 목장을 꾸미는 등 다채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엔트리브소프트는 앨리샤의 공식 모델인 ‘아이유’가 참여한 앨리샤 OST와 뮤직비디오를 홈페이지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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