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성묘 행렬에도 고속도로 소통 원활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3일 오전 현재 호남고속도로 상·하행선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후 들어 귀경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지만, 연휴가 길어 차량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돼 소통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한국도로공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근처 일부 공원묘지 주변에는 성묘객들의 차량 탓에 지·정체 현상을 빚었다.
 
 한편, 광주, 전남은 이날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영상 9도로 포근하겠으며, 연휴기간 내내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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