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소장 최향순)는 14일 센터 차오름홀에서 교육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 전문교육 정규과정 개강식을 가졌다.이번 정규과정은 컴퓨터 실무, 자격증 취득, 취·창업 등 29개 과목으로 5개월 동안 운영된다.북부여성비전센터는 올해 1000명 취업을 목표로 정규과정 외에도 섬유업체와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탈북자 여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직업순회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